카리나, 붉은색 톱 드레스 입고 직각 어깨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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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대 눈 안 마주치기"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색 바탕의 체크무늬 톱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 4월 11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으며,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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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대 눈 안 마주치기"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색 바탕의 체크무늬 톱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라인과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 "사람이 아닌 미모", "어깨 라인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 4월 11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으며,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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