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질주 '서울의 봄', 13일 연속 1위…500만 눈앞 [무비투데이]

서지현 기자 2023. 12. 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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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이 누적 5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서울의 봄'은 21만4371명이 관람하며 누적 486만9449명으로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만2276명이 선택해 누적 13만79명을 기록했다.

2820명이 관람하며 누적 65만479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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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서울의 봄'이 누적 5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서울의 봄'은 21만4371명이 관람하며 누적 486만9449명으로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싱글 인 서울'이다. 1만8315명이 선택하며 누적 24만3829명이 됐다. 3위는 '괴물'이다. 1만2276명이 선택해 누적 13만79명을 기록했다.

4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다. 2820명이 관람하며 누적 65만4794명이 됐다. 5위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로, 1668명이 선택해 누적 197만7419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26만6755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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