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연패에 벌써 낙오 분위기, 현대캐피탈-KB 돌파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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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3라운드인데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이 낙오되고 있다.
3라운드 초반에 접어든 V리그 남자부 순위표를 보면 1~5위와 6~7위 간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반면 6위 현대캐피탈(9점), 7위 KB손해보험(7점)은 여전히 한 자릿수 승점에 머물면서 하위권에 고립된 모습이다.
봄 배구로 향하는 희망을 살리기 위해서는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 모두 3라운드 반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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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이제 겨우 3라운드인데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이 낙오되고 있다.
3라운드 초반에 접어든 V리그 남자부 순위표를 보면 1~5위와 6~7위 간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선두 우리카드(27점)와 2위 대한항공(25점), 3위 OK금융그룹(22점), 4위 삼성화재, 5위 한국전력(이상 21점)은 촘촘하게 붙어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
반면 6위 현대캐피탈(9점), 7위 KB손해보험(7점)은 여전히 한 자릿수 승점에 머물면서 하위권에 고립된 모습이다. 각 팀별로 12~13경기만 치른 시점인 것을 고려하면 차이가 너무 크다.
분위기도 내림세다. 현대캐피탈은 5연패의 늪에 빠지며 좀처럼 순위 상승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멤버만 보면 선두권에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게 원인이다. 고질적인 세터 불안이라는 약점이 있긴 하지만 아흐메드, 허수봉, 전광인 정도의 사이드 라인이면 어느 팀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최민호, 박상하 등 베테랑이 버티는 중앙의 힘과 높이도 강한 편이다. 지금의 성적은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다.
KB손해보험은 개막 전부터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전 세터 황택의, 자유계약(FA)을 통해 영입한 나경복이 군에서 전역하기 전까지는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뤘다. 실제로 성적도 예상과 다르지 않다. 다만 아웃사이드 히터 한자리를 책임지는 에이스 황경민의 부상 이탈이 구단 최다 연패 기록인 12연패로 이어졌다. 황경민의 복귀 전까지는 고전할 수밖에 없다.
3라운드가 중요하다. 여기서 낙오하면 후반기 추격이 더 어려워진다. 상대적으로 1~5위 팀은 기복이 적고 꾸준하게 승수, 승점을 쌓고 있어 급격하게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봄 배구로 향하는 희망을 살리기 위해서는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 모두 3라운드 반전이 필요하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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