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출신의 '충격' 폭로!..."선수들 매일 훈련에 늦었다. 포그바와 산초가 주범"

한유철 기자 2023. 12. 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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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냐 마티치가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이에 최근 그는 오스트리아 매체 'Yu Planet'과 인터뷰를 가졌고 여기서 맨유 선수단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성실함'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마티치는 "항상 제 시간에 온 다른 선수들은 화가 났고 내부적인 지침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나는 벽에 몇 장의 종이를 붙여뒀고 거기에 지각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적었다. 한 시즌이 지났음에도 우리는 벌금으로 7만 5천 파운드(약 1억 2373만 원)를 모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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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토크

[포포투=한유철]


네마냐 마티치가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세르비아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 전성기,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고 현재는 프랑스 리그의 스타드 렌에서 말년을 보내고 있다.


마티치는 성실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어도 솔선수범하며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했고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며 팀을 이끌었다.


그런 그에게 훈련에 지각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이에 최근 그는 오스트리아 매체 'Yu Planet'과 인터뷰를 가졌고 여기서 맨유 선수단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성실함'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그는 "첼시에서, 선수들은 프로페셔널하게 행동했다. 그들은 결코 훈련에 지각한 적이 없다. 하지만 맨유에선, 이런 일들이 매일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직접적인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하기까지 했다. 그는 "항상 지각한 선수들 중에는 폴 포그바와 제이든 산초도 있었다. 이외 몇몇 선수들이 더 있었다"라고 전했다.


동료의 지각에 제 시간에 온 선수들은 '분노'하기도 했다. 마티치는 "항상 제 시간에 온 다른 선수들은 화가 났고 내부적인 지침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나는 벽에 몇 장의 종이를 붙여뒀고 거기에 지각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적었다. 한 시즌이 지났음에도 우리는 벌금으로 7만 5천 파운드(약 1억 2373만 원)를 모았다"라고 밝혔다.


마티치가 언급한 포그바와 산초. 두 선수 모두 팀 내에서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포그바는 지난 시즌 리빌딩의 일환으로 팀을 떠났고 산초는 현재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완전히 배제된 상태다. 현지 매체들은 산초가 맨유 스쿼드에 복귀할 확률은 1% 미만으로 보고 있으며 겨울 이적시장 때 이적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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