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마샬 충돌→선수들 ‘언해피’ 선언... 이제는 라커룸 반란까지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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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에게 안 좋은 소식만 들려오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5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선수단 일부가 환멸을 느낀다는 라커룸 반란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지난 9월 3일(한국 시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자신을 팀에서 제외시킨 텐 하흐 감독의 이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이후 지난 3개월 동안 혼자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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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텐 하흐에게 안 좋은 소식만 들려오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5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선수단 일부가 환멸을 느낀다는 라커룸 반란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3일(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4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시종일관 경기력에서 밀리며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경기의 백미는 마샬과 텐 하흐의 싸움이었다. 텐 하흐는 터치라인에서 마샬을 향해 팔을 휘두르며 눈에 띄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마샬의 투지를 불러일으키려 했던 텐 하흐는 마샬이 열심히 임하지 않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그는 회이룬과 교체됐다.


마샬은 비판을 받은 후 감독에게 반격했고, TNT 스포츠의 전문가인 저메인 제나스는 이 불협화음이 맨유 현재 분위기를 대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이 현재 올드 트래포드의 문화인 것 같다. 서로 팔을 치켜들고, 서로를 비난하고, 응집력이 없다."라고 하프타임 시간에 말했다.
이제 맨유가 점점 흔들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여러 선수가 현재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텐 하흐 감독은 선수단 대부분을 붙잡기 위해 큰 싸움에 직면해 있다. 텐 하흐 감독은 내일 홈에서 열리는 첼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숙명의 라이벌 리버풀을 방문하는 등 앞으로 몇 주 동안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7위로 내려앉은 맨유가 성적을 회복하지 못하면 라커룸 일부에서 불만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라파엘 바란은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벤치로 가게 됐고, 윙어 제이든 산초는 소셜 미디어에서 텐 하흐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후 팀에서 제외됐다.
산초는 지난 9월 3일(한국 시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자신을 팀에서 제외시킨 텐 하흐 감독의 이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이후 지난 3개월 동안 혼자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산초는 아카데미 시설에서 훈련하는 것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체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짐승처럼 훈련하고 있다"고 하며, 몇몇 팀 동료들은 산초가 텐 하흐 감독의 팀에 다시 합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텐 하흐는산초가 사과를 하면 팀에 다시 합류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산초는 감독의 발언 이후 자신을 방어할 권리가 있다며 이를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래쉬포드, 마샬, 안토니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맨유의 일부 선수들은 텐 하흐의 고집스러운 태도가 팀에 해를 끼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골닷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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