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다시 올릴 생각” DB가 기다리는 두경민, 허리 통증으로 복귀전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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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32, 184cm)이 허리 통증으로 복귀전을 미뤘다.
올 시즌 두경민은 개점휴업 중이다.
DB는 개막전부터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으나 아직 두경민은 1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DB 김주성 감독은 가스공사와의 경기 전 두경민에 대해 "D리그에 나섰다가 허리가 조금 아프다고 해서 며칠 쉬었다. 다시 재활 중이다. 다음주에 D리그 멤버들과 훈련하다가 몸 상태가 괜찮으면 다시 올릴 생각이다. 아마 허리 문제가 없었다면 이번주부터 조금씩 뛰었을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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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두경민은 개점휴업 중이다. 지난 시즌부터 고질적으로 좋지 않았던 무릎 부상 회복이 더디기 때문. 개막 직전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컵대회에서 1경기를 소화했지만 상태가 악화되어 다시 재활에 돌입했다. DB는 개막전부터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으나 아직 두경민은 1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최근까지 재활에 매진한 그는 지난달 29일 서울 SK와의 D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정규리그에 출전하기 전 컨디션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SK를 상대로 1쿼터 10분을 뛰며 1리바운드 1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3점슛 1개를 시도했지만 성공시키지 못했다.
두경민은 D리그를 소화한 뒤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예정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라운드 맞대결 12인 엔트리에 합류 예정이었다. 그러나 D리그 경기 후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을 호소해 휴식을 취했고, 자연스럽게 복귀전이 미뤄졌다.
DB 김주성 감독은 가스공사와의 경기 전 두경민에 대해 “D리그에 나섰다가 허리가 조금 아프다고 해서 며칠 쉬었다. 다시 재활 중이다. 다음주에 D리그 멤버들과 훈련하다가 몸 상태가 괜찮으면 다시 올릴 생각이다. 아마 허리 문제가 없었다면 이번주부터 조금씩 뛰었을 거다”고 말했다.
두경민은 DB의 마지막 퍼즐과 같다. 폭발적인 득점력과 뛰어난 수비력까지 갖추고 있어 이선 알바노에게 쏠리고 있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경민이 복귀한다면 DB는 알바노-두경민-강상재-김종규-디드릭 로슨으로 이어지는 호화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다. 이들의 호흡만 잘 맞는다면 당분간 선두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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