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2년 연속 NLCS' 톰슨 감독과 2025년까지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3. 12. 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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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감독대행을 거쳐 정식 사령탑이 된 뒤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끈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롭 톰슨(60) 감독이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5일(한국시각) 톰슨 감독과의 계약을 2025시즌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앞서 필라델피아와 톰슨 감독은 지난해 10월에 2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해 톰슨 감독의 지휘 아래 내셔널리그 정상에 올랐고, 지난 포스트시즌에서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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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롭 톰슨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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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감독대행을 거쳐 정식 사령탑이 된 뒤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끈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롭 톰슨(60) 감독이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5일(한국시각) 톰슨 감독과의 계약을 2025시즌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의 계약을 1년 연장한 것.

앞서 필라델피아와 톰슨 감독은 지난해 10월에 2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톰슨 감독은 앞으로 2년을 더 보장 받았다.

롭 톰슨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톰슨 감독은 지난 2008년 뉴욕 양키스 벤치코치로 메이저리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8년 필라델피아 벤치코치를 맡았다.

이후 지난해 6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조 지라디 감독을 대신해 감독대행을 맡았고, 10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정식 감독이 됐다.

필라델피아는 지난해 톰슨 감독의 지휘 아래 내셔널리그 정상에 올랐고, 지난 포스트시즌에서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롭 톰슨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단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는 타선 운영에 대한 비판이 있다.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는 것. 이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필라델피아는 잭 윌러-애런 놀라가 던지는 상위 선발진에 브라이스 하퍼라는 확실한 타자를 보유하고 있다. 2024시즌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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