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럭셔리 요트+독채 한옥 통대관 감탄, 女팬 위한 특급선물 (내가뭐라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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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고' 조세호가 팬을 위한 통 큰 플렉스를 보여줬다.
12월 4일 방송된 tvN '내가 뭐라고'에서는 조세호와 글로벌 팬 역조공 홀리데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앞서 조세호는 글로벌 팬 나탈리아를 위해 초호와 요트를 빌리는 통 큰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조세호는 숙소 역시 독채 한옥 하우스를 통째로 빌려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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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내가 뭐라고' 조세호가 팬을 위한 통 큰 플렉스를 보여줬다.
12월 4일 방송된 tvN ‘내가 뭐라고’에서는 조세호와 글로벌 팬 역조공 홀리데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앞서 조세호는 글로벌 팬 나탈리아를 위해 초호와 요트를 빌리는 통 큰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조세호는 숙소 역시 독채 한옥 하우스를 통째로 빌려 감탄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좋은 호텔도 생각해 봤지만, 한국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 친구가 맞이하는 한국의 첫 경험으로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나탈리아는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숙소의 고풍스러운 풍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맥주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조세호는 나탈리아를 위해 정성이 담긴 파스타를 조식으로 준비해 훈훈함을 안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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