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침몰시킨 '18세' 루니, 빅 클럽의 '타깃'으로 급부상...첼시-바르사 등이 주시

한유철 기자 2023. 12. 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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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의 루니 바르다지가 유럽 톱 클럽의 타깃으로 부상했다.

맨유와의 경기가 끝난 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주에 18세가 되는 바르다지는 이미 이번 시즌 코펜하겐에서 11골을 넣고 있다. 유럽의 최상위 클럽 스카우터들이 그를 관찰하기 위해 맨유와의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확실히 2024년 지켜봐야 할 선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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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ince
사진=Chelsea Dodgers

[포포투=한유철]


코펜하겐의 루니 바르다지가 유럽 톱 클럽의 타깃으로 부상했다.


스웨덴 출신의 유망한 자원이다. 18세의 어린 나이로 잠재성이 풍부하며 센터 포워드와 좌우 측면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빠른 스피드를 지니고 있으며 저돌적인 드리블과 적극성으로 영향력을 드러낸다.


일찌감치 팀 내에서 입지를 굳혔다. 2021-22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2022-23시즌엔 출전 시간을 더욱 높였다. 리그에서만 13경기에 출전해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이번 시즌엔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컵 대회 포함 28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으며 공격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코펜하겐은 맨유와 난타전 끝에 4-3 역전승을 기록했다. 결승골을 넣은 선수가 바르다지였다. 그는 후반 42분 환상적인 슈팅을 시도해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그의 이름이 맨유의 '레전드'인 웨인 루니와 비슷했기에 이 득점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바르다지는 유럽 톱 클럽들의 타깃이 됐다. 맨유와의 경기가 끝난 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주에 18세가 되는 바르다지는 이미 이번 시즌 코펜하겐에서 11골을 넣고 있다. 유럽의 최상위 클럽 스카우터들이 그를 관찰하기 위해 맨유와의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확실히 2024년 지켜봐야 할 선수다"라고 전했다.


바르다지를 원하는 클럽의 구체적인 이름도 언급됐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유럽의 톱 클럽들이 코펜하겐의 바르다지를 지켜보고 있다. 그와 코펜하겐의 계약은 2025년 12월 만료된다. 바이어 레버쿠젠,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첼시가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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