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포 이민지, 세계여자골프 랭킹 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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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교포 이민지가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4위로 올라섰다.
이민지는 한국시간 5일 발표된 4일자 여자골프 랭킹에서 6.88점을 받아 넬리 코다(미국)를 5위로 밀어내고 지난 주보다 한계단 올랐다.
이민지는 3일 끝난 호주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지와 같이 출전한 호주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한 신지애는 4.39점을 받아 지난 주와 같은 1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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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이민지 [EPA=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5/yonhap/20231205054450898mjuk.jpg)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호주 교포 이민지가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4위로 올라섰다.
이민지는 한국시간 5일 발표된 4일자 여자골프 랭킹에서 6.88점을 받아 넬리 코다(미국)를 5위로 밀어내고 지난 주보다 한계단 올랐다.
이민지는 3일 끝난 호주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호주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한 신지애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5/yonhap/20231205054451030kfbf.jpg)
이민지와 같이 출전한 호주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를 한 신지애는 4.39점을 받아 지난 주와 같은 15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6위, 김효주는 7위로 역시 지난 주와 변동이 없어 세계랭킹 15위 안에 3명의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내년 6월까지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들면 그 선수들의 국가는 최다 4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1위 릴리아 부(미국), 2위 인뤄닝(중국), 3위 셀린 부티에(프랑스)도 지난 주와 같은 자리를 지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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