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공백 어떻게 메울래?' 수비 보강 급한 뮌헨, 시선은 스페인 돌풍 지로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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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수비 보강에 나선다.
독일 '빌트'는 5일(한국시간) "뮌헨 수비에 대한 해결책이 스페인에서 나올까? 스페인 '릴레보'에 따르면 뮌헨은 아르나우 마르티네스에 관심이 있다. 올 시즌 마르티네스는 지로나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뮌헨 스카우터는 이미 지로나 경기에서 그를 지켜봤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올겨울 수비 강화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마르티네스는 완벽하게 들어맞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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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 보강에 나선다.
독일 '빌트'는 5일(한국시간) "뮌헨 수비에 대한 해결책이 스페인에서 나올까? 스페인 '릴레보'에 따르면 뮌헨은 아르나우 마르티네스에 관심이 있다. 올 시즌 마르티네스는 지로나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뮌헨 스카우터는 이미 지로나 경기에서 그를 지켜봤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올겨울 수비 강화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마르티네스는 완벽하게 들어맞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일찌감치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했다. 여기까지 보면 순항처럼 느껴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수비진에서 불안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센터백 라인이 흔들리고 있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번갈아 부상에 시달리는 동안 김민재만이 유일하게 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 비상이 걸린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민재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참가할 예정이기 때문. 뮌헨은 유럽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비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제롬 보아텡 복귀설부터 토미야스 타케히로와 에릭 다이어 영입설까지 돌았다. 그만큼 뮌헨은 시급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러한 가운데 마르티네스가 연결됐다. 2003년생 유망주 마르티네스는 바르셀로나 와 지로나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다음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붙박이 주전으로 발돋움한 다음 이번 시즌 지로나 돌풍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주포지션은 오른쪽 풀백이지만 경우에 따라 센터백도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만약 뮌헨이 마르티네스를 품을 경우 우풀백 누사이르 마즈라위를 대체할 수 있으며 잠시 동안 지속될 센터백 김민재 공백도 메울 수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1,500만 유로(약 212억 원)로 평가되고 있으며 2,000만 유로(약 283억 )라는 저렴한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매체는 뮌헨뿐만 아니라 레버쿠젠도 마르티네스를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 이후 마르티네스 거취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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