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로지르는 서울 심야 자율주행버스
이동근 2023. 12. 5. 01:34
서울시가 심야 이동수요가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9.8KM에서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심야 A21번)운행을 시작한다. 심야A21번은 평일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 10분까지 운행한다. 4일 밤 심야A21 버스가 첫 운행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클라우드 보안인증 취소 65% 올해 몰렸다
- SK하이닉스, HBM 투자 속도전…청주공장 장비 발주
- 삼성 'AI Hub' 뜬다...댁내 개인 AI 가전 환경 구축 속도
- '이탈리아 최고미남' 21세 모델… “신부 되겠다” 선언
- 삼성전자, 다음주 전 임원 집결 글로벌전략회의...조직개편 완료
- “미녀로 나라 전복시킨다?”…미스유니버스가 '반역죄' 내몰린 이유
- 日 86세 할머니, 공원 벤치서 숨진 채 발견…“아들이 버렸다”
- 한화시스템, 국산 기술로 만든 소형 SAR 위성 발사 성공
- 무신사 솔드아웃, 수수료 인상·포인트제도 개편 실적 개선 '안간힘'
- 다이소, 전국 익일 배송 도입…온라인 유통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