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덕정동 섬유공장 화재…공장 건물 2개동 타
배수아 기자 2023. 12. 4. 2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오후 7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덕정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20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6대와 인력 107명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다.
큰 불길은 오후 9시 40분쯤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뉴스1) 배수아 기자 = 4일 오후 7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덕정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20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6대와 인력 107명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다. 큰 불길은 오후 9시 40분쯤 잡았다.
이 불로 공장건물 2개 동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ualuv@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양 딸 10년 전 가출했는데 빚 독촉장 날아와…파양할 수 있나"
- 김여정 자녀 추정 아이들 포착…손잡고 신년 공연장에
- "안경 씌웠더니 홍준표와 똑같다"…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민원 등장
- 무안공항 400만원 선결제했는데…카페, 100만원 팔고 "끝났다" 시끌
- 김흥국, 체포 저지 집회 등장 "내 별명 '계엄나비'…윤석열 지키자"
- '애경 3세' 채문선, 유튜브 돌연 폐쇄…'제주항공 모회사' 몸 낮추기?
- 다 깨진 캐리어에 '탄 냄새'…계단 난간 부여잡고 또 무너진 유가족
- 아파트 거실에 닭 수십 마리 '푸드덕'…양계장 만든 세입자 경악
- "어르신 무시하나"…MBC '오늘N' PD 무례 논란에 시청자들 비판
- 정혜선 "20대 때 액션 배우 박노식과 키스신…50년 전엔 실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