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설, 역동적 색·리듬 조화 추상미술작품전

2023. 12. 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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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 설이 서울 종로구 서진아트스페이스에서 추상미술작품전을 개최했습니다.

전 작가는 전시에서 인간정서의 깊은 바닥을 울리는 공감과 열정의 회화성 찾기를 거듭해 역동적인 색과 리듬이 함께 어우러진 비구상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전 작가는 예술적 주관과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전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100호가 넘는 대작들도 대거 출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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