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가자 남부의 주택
권진영 기자 2023. 12. 4. 20:06
(칸유니스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한 주택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무너져 불타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일시 휴전 상태였던 이스라엘은 3일부터 가자지구 전역에 공격을 재개했다. 2023.12.04/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부모 앞 닭다리 4개 먹은 아내 "남편도 친정 부모 몫 2개 꿀꺽"…누가 더 잘못?
- "'집 앞이야, 나와' 남친의 불쑥 방문…씻었다고 거절했더니 삐져서 갔다"
- 모텔 온 남성 둘, 밖엔 앳된 여성들…"2인1실" 사장 당부에 마구잡이 폭행[영상]
- "배다른 형제만 7명인데…167만원 차, 폐차 동의 못 받아 세금만 줄줄"
- "어찌 엄마를"…혼낸다고 모친 강간·살해 30대 2심서도 징역 35년
- "30년째 남편·시댁 욕 일삼는 엄마…구렁텅이에 빠지는 기분" 딸 하소연
- "오션뷰 카페, 용달차라고 카페 입장 거부…클럽 '입뺀'도 아니고 참 씁쓸"
- 고소영 "고기 먹을 때 냄새 나니 신랑 옷 입어…장동건 흔쾌히 입으라고"
- '96→44㎏' 최준희, 나트랑에서 뽐낸 슬렌더 몸매 [N샷]
- 김지민 어머니 "예비사위 김준호에 섭섭"…언행 어땠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