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날씨] 내일 예년보다 온화, 추위 주춤…중부 미세먼지

노수미 입력 2023. 12. 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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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풀리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넘게 아침에 영하권이었는데요.

내일은 모처럼 영상권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출근길 서울과 광주 모두 2도를 보이겠고요.

한낮에도 서울 11도, 광주가 14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이번 주는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모레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글피 목요일에는 기온이 약간 내려가긴 할 텐데요.

그래도, 예년 이맘때보다 높겠고요.

주 후반에는 서울의 한낮 기온 15도 안팎까지도 오르겠습니다.

한편, 지금은 공기질 무난한데요.

대기 정체로 인해, 오늘 밤 중서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짙어지겠고요.

내일은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의 공기질이 종일 탁하겠고, 그 외 중부지방도 오전과 밤에 일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동해안으로는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달 중순까지는 산불 조심 기간인 만큼,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모레는 오후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

이번 주는 내내 심한 추위 없겠습니다.

생활날씨였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내일날씨 #추위주춤 #이번주온화 #대기건조 #산불조심 #중부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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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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