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전남기업 사우디 첨단도시 건설 참여 제안

이창우 2023. 12. 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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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아시아를 순방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두 번째)가 4일(현지시간 3일) 사우디아라비아 알코라예프(Alkhorayef) 그룹 사업부인 '워터 앤 파워 테크놀러지스(Water & Power Technologies)'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 지사는 첨단 농산업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전남기업의 사우디 첨단도시 네옴시티 건설 참여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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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중동 아시아를 순방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두 번째)가 4일(현지시간 3일) 사우디아라비아 알코라예프(Alkhorayef) 그룹 사업부인 '워터 앤 파워 테크놀러지스(Water & Power Technologies)'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 지사는 첨단 농산업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전남기업의 사우디 첨단도시 네옴시티 건설 참여를 제안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3.12.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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