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수영 생활체육인 모인 코리아 마스터즈 막 내려

김희준 기자 2023. 12. 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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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영 생활체육인 1050명이 출전한 '코리아 마스터즈 2023'이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대한수영연맹은 "2~3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코리아 마스터즈에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까지 3개 종목에 걸쳐 17개 시도에서 수영 동호인이 성인부, 학생부에 나눠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마스터즈 한국기록은 학생부 35개, 성인부 28개로 총 63개가 새로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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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한국기록…학생부 35개, 성인부 28개 총 63개 수립
[서울=뉴시스] 전국 수영 생활체육인 1050명이 출전한 '코리아 마스터즈 2023'이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전국 수영 생활체육인 1050명이 출전한 '코리아 마스터즈 2023'이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대한수영연맹은 "2~3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코리아 마스터즈에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까지 3개 종목에 걸쳐 17개 시도에서 수영 동호인이 성인부, 학생부에 나눠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경영 성인부에서는 광주 지역 GM수영클럽NBU가 661점, 학생부는 IYC가 205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다이빙은 인천마스터즈다이빙클럽이 총 144점으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마스터즈 한국기록은 학생부 35개, 성인부 28개로 총 63개가 새로 수립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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