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머트리얼즈 청약금 13조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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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기대주로 꼽히는 LS머트리얼즈 공모주 청약이 흥행으로 마무리됐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청약 증거금 12조7700억원이 몰려 경쟁률 1164대1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25억원에서 145억원으로 뛰었다.
올해는 1~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06억원, 10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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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기대주로 꼽히는 LS머트리얼즈 공모주 청약이 흥행으로 마무리됐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청약 증거금 12조7700억원이 몰려 경쟁률 1164대1을 기록했다. KB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가 주관했으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앞서 LS머트리얼즈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전체 공모주 중 72.2%에 해당하는 1055만9250주에 대해 주문을 받았다.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 전원이 공모가 범위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밴드를 웃도는 6000원으로 정해졌다. 최종 수요예측 경쟁률은 396.8대1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전체 공모금액은 878억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4059억원이다. LS머트리얼즈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울트라커패시터(고출력 중대형 에너지저장장치·UC) 통합 생산시설 구축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LS머트리얼즈는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연결 기준 매출액이 2021년 427억원에서 지난해 1620억원으로 늘어났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25억원에서 145억원으로 뛰었다. 올해는 1~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06억원, 107억원을 기록했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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