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따뜻한 손길'···소외계층에 방한품 등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푸본현대생명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시행하는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방한 물품과 떡국 재료를 마련하고 영등포구 관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푸본현대생명은 2020년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푸본현대생명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시행하는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방한 물품과 떡국 재료를 마련하고 영등포구 관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푸본현대생명은 2020년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또 매월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1대1 매칭해 기부하는 ‘1대1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주원 기자 jwpai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카카오 임원…'이 여배우' 남편이었다
- 한 달 수익 1500만원인데…'88만 유튜버' 부부, 활동 끝내는 이유는
- '얼죽아 여러분, 무너지면 안 됩니다'…어떤 커피숍 사장님의 응원 '눈길'
- “신장결석 7개” 정형돈의 고민…영양제 탓이었다[약 읽어주는 안경진 기자]
- 반지하 자취 20대女 '알바 중 '냄새난다' 지적…가난한 건 별 게 다 불편'
- 한 달 수익 1500만원인데…'88만 유튜버' 부부, 활동 끝내는 이유는
- '얼죽아 여러분, 무너지면 안 됩니다'…어떤 커피숍 사장님의 응원 '눈길'
- 미국에서 '대박' 난 '냉동 김밥' 강남에선 벌써 난리 났다는데…맛 보니…
- 14세 트로트 가수 스토킹한 60대男…'뼈부터 나랑 쏙 닮았다'
- 유승준, '승소 소식' SNS에 올리며 '자축'…20여년만에 입국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