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6 정보 유출, 전작보다 스케일 두 배 이상

김영찬 기자 2023. 12. 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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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게임즈 차기작 'GTA6'의 게임 맵과 서브 미션 내용이 첫 트레일러 공개를 하루 앞두고 유출됐다.

GTA6는 전작 출시 이후 10년 만에 공개되는 시리즈 최신작이다.

 그동안 개발과 출시일에 대해 수많은 루머와 유출이 있었으나 락스타게임즈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

한편, 락스타게임즈는 한국 시간으로 5일 오후 11시 GTA6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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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트레일러 공개 앞두고 정보 유출...배경은 플로리다주 남단
- GTA6 맵 크기 비교 [출처: 레딧 커뮤니티]

락스타게임즈 차기작 'GTA6'의 게임 맵과 서브 미션 내용이 첫 트레일러 공개를 하루 앞두고 유출됐다. 

GTA6는 전작 출시 이후 10년 만에 공개되는 시리즈 최신작이다. 그동안 개발과 출시일에 대해 수많은 루머와 유출이 있었으나 락스타게임즈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 

자료를 유출한 사람은 락스타게임즈 아트 디렉터 아론 가벗의 아들이라고 알려졌다. 게임 화면이 담긴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영상이 업로드된 SNS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유출된 자료에는 게임의 맵과 서브 미션의 제목, 개수 등이 포함됐다. GTA6의 배경은 미국 플로리다주 남단이다. 마이애미, 웨스트팜 비치, 오키초비 호수 등이다. 게임 속 가상의 지역인 만큼 도시 이름과 지명은 다르지만 실제 지도와 비교하면 굉장히 흡사하다. 

스케일도 더욱 거대해졌다. 맵 크기는 전작 보다 2배가량 크며, 서브 미션은 약 1300개에 달한다. 전작의 경우 대도시가 하나만 존재했던 반면 GTA6는 대도시가 3개 존재한다. 마이애미를 모티브로 한 'City Scrap'는 전작의 로스 산토스보다 거대하다. 또한 다리로 연결된 섬까지 구현해 플레이 가능한 구역이 대대적으로 확장됐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그냥 미쳤다", "전작도 컸는데, GTA6는 어마어마하네", "저 정도면 10년 동안 즐길 수 있을 듯", "개발 오래 걸릴만 했네", "더빙도 해줘", "완전 마이애미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락스타게임즈는 한국 시간으로 5일 오후 11시 GTA6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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