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강원지역 아동에 2억원 상당 겨울 용품 전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2억원 상당 물품을 도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에 전달하는 ‘2023 산타원정대’ 기부 전달식을 4일 11시 레고랜드 코리아 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 최기원 본부장이 참석했다.
특별한 산타로 변신한 레고랜드 코리아는 도내 어린이들에게 텀블러, 담요, 의류 등 레고랜드 기프트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겨울 용품 10여 종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2023 산타원정대 아동 선물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따뜻한 연말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
레고랜드는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자선 프로그램인 ‘멀린 매직 완드’ 행사를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도청과 함께 진행했다.
레고랜드는 강원 춘천, 원주, 횡성의 12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300명을 레고랜드로 초청,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와 놀이기구를 즐기는 멋진 하루를 어린이들에게 선사했다.
올해는 1톤 트럭을 가득 채우는 2억원 상당 겨울 용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 레고랜드는 초록우산 강원지역 본부와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고랜드는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춘천 근화동 복지센터에 쌀 500kg 기부, 레고랜드 임직원들이 2000장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대표는 “레고랜드가 올해 겨울에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 강원지역 사회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는데 동참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고랜드는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사회공헌에 적극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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