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루키' 떠나보낸 TES, '유망주'로 자리 메꿨다... 티안과는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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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번 서머시즌에는 '준우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TES가 다시금 '티안' 가오톈량과 손을 맞잡았다.
지난 3일 오후(한국시간) LPL의 탑 이스포츠(TES)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티안' 가오톈량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2019 롤드컵 우승자 티안은 지난 2022년 봄 TES에 합류한 이래 2연속 준우승을 팀에 선사했다.
향후 패치에 따라 TES의 성적이 달라질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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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비록 이번 서머시즌에는 '준우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TES가 다시금 '티안' 가오톈량과 손을 맞잡았다.
지난 3일 오후(한국시간) LPL의 탑 이스포츠(TES)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티안' 가오톈량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2019 롤드컵 우승자 티안은 지난 2022년 봄 TES에 합류한 이래 2연속 준우승을 팀에 선사했다. 특히 중국인 정글러로는 '웨이' 옌양웨이와 함께 최상위권의 기량을 자랑한 바 있다.
현재까지도 티안은 카나비-타잔 등 중국 내 최상위권 정글러들과 대등한 개인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용병을 제외한다면 중국 최정상급 정글러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내실'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드라인에서는 '크렘' 린지엔이 루키를 대신해 TES에 합류했다.
크렘은 오 마이 갓(OMG)에서 촉망받는 유망주로 주목받던 미드라이너로, 아칼리와 사일러스 등 근접 AP챔피언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2003년생 선수다.
다만 정통 메이지에서는 아직까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은 불안요소다. 이번 시즌 라이즈로는 1승 3패, 빅토르로 1승 3패를 거두는 등 다소 메타를 타는 점이 변수라고 할 수 있다. 향후 패치에 따라 TES의 성적이 달라질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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