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항고 제기
원다연 2023. 12. 4. 15:54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키네마스터(139670)는 이준형 외 2인으로부터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의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가 제기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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