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김한솔·류성현 등 24명, 기계체조 국가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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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체조 선수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제천시청)이 2024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도쿄 올림픽 여자 도마 동메달에 이어 지난 10월 세계기계체조선수권 여자 도마 3위를 차지한 여서정은 16세 이상 선수 중 개인 종합 6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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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여자 체조 선수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제천시청)이 2024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마루운동 금메달리스트 김한솔(서울시청),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신재환(제천시청)도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대한체조협회는 4일 2023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2024년도 국가대표 및 후보선수 선발전을 마친 뒤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국가대표 선수 남녀 각 1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도쿄 올림픽 여자 도마 동메달에 이어 지난 10월 세계기계체조선수권 여자 도마 3위를 차지한 여서정은 16세 이상 선수 중 개인 종합 6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뽑혔다.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는 16세 이상 개인종합 성적순 6명과 배점순 3명, 그리고 13~15세 개인종합 성적순 3명 등 총 12명을 선발했다.
신솔이(강원도체육회), 이윤서(경북도청), 엄도현(제주삼다수)은 개인종합 1~3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경기체중 3학년인 박나영은 16세 이상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중학생 국가대표다.
남자 국가대표로는 파리 올림픽 개인 출전권을 획득한 이준호(전북도청)를 비롯해 김한솔, 신재환, 류성현(한체대), 허웅(제천시청), 문건영(광주체고) 등이 선발됐다.
새롭게 구성된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달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 리듬체조 시니어부는 손지인(서울세종고), 하수이(로그인렌트카), 조별아(J-TEAM)가 1~3위 입상했다. 대한체조협회는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4명과 후보선수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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