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추경호·원희룡·박민식 "총선 앞으로"‥한동훈 등판 시기는?

입력 2023. 12. 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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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Q. 윤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 개각에 나섭니다. 총선 출마자들과 일부 장관 교체가 이뤄질 걸로 보이는데요.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에 이어서 개각으로 인적 쇄신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인데 하마평에 오르는 분들에 대해서 정보를 알고 계실 거고 또 눈여겨 보고 계실 텐데 어떤 의미로 보세요?

Q. 취임 이후에 가장 큰 폭의 인적 교체가 예상이 되고 19개 부처 장관 가운데 많게는 10명 가까운 부처 수장이 교체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도는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어떤 부분 눈여겨 봐지세요?

Q. 이번 개각을 통해서 공직사회 쇄신과 그리고 3대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한다. 이게 이제 용산에서 나오고 있는 입장이기는 한데 그렇게 보이십니까?

Q.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거취일 텐데요. 총선 출마를 위해서 공직자의 법적 사퇴 시한은 내년 1월 11일입니다. 총선 역할론이 도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실제로 본인 입을 통해서 정치에 입문을 하겠다는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총선에 나올 것으로 유력하게 보고 있고 그래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퇴 시한이 임박해서 원포인트 개각으로 진행될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알고 계세요?

Q. 이번에 한동훈 장관 개각에 같이 들어가지 않고 따로 떼서 최대한 미뤘다가 개각을 할 것이다. 이런 관측이 나오는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Q.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방통위원장 자리에 후임 인사가 빠르게 내정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인물로는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애초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후임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는데요. 김 위원장은 특수통 검사 출신이기고 하고요. 그러면 권익위원장을 새로 뽑아야 하는 부담이 생길 텐데 김 위원장을 신임 방통위원장으로 내정한 이유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방통위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빠르게 후임 인사를 진행할 것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Q.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이 쌍특검을 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 이렇게 알려졌는데요. 여당은 총선을 위한 정치적 술수,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잖아요. 쌍특검 추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8일로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제 이때 쌍특검을 처리를 못하게 되면 임시국회 열어서라도 처리를 한다. 그리고 국정조사도 추진을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Q. 국정조사도 할 거고 민주당은 쌍특검도 반드시 통과를 시키겠고 지금 이렇게 대치가 되고 있는데 어쨌든 예산안은 9일까지 마무리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민생법안도 너무 많이 밀려있습니다. 다 뒷전으로 밀렸잖아요. 이거 어떻게 합니까? 이렇게 대치 국면에서 가능해요?

Q.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감액과 증액에 있어서 전혀 협의가 잘 안 되고 협치가 안 되기 때문이라는 게 민주당 입장이에요?

Q. 쌍특검이 넘어오면 대통령이 지난주에 노란봉투법, 방송3법 거부권 행사를 했는데 이 부분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까, 어떻게 보세요?

Q. 국민의힘 혁신위의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후 통첩을 던지면서 디데이라고 했던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그런데 혁신위원회가 오늘 최고위에 희생안과 관련해서 보고를 하지 않았다.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어떻게 알고 계세요?

Q. 모든 안건을 종합해서 갖고 오면 우리가 공관위에 넘기던지 어떤 식으로 하겠다는 최고위의 입장을 밝힐 건데 지금 이렇게 건건이는 갖고 오지 말아달라는 요청이 물밑에서 있었다는 이야기일까요?

Q. 오신환 혁신위원은 아니다. 우리가 최고위 상정 요청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도 했던데 왜 갑자기 혁신위가 무조건 오늘까지 답을 달라, 이렇게까지 강력하게 지난주 내내 이야기했는데 오늘 왜 최고위에 보고를 안 했을까, 많은 분들이 갸우뚱했어요.

Q. 희생안 보고가 오늘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혁신위원들과 지도부 사이에 양측 의견이 다른 것 같은데 지도부가 인 위원장이 지난주 목요일에 셀프공관위원장 추천 요구했던 거 즉각적으로 거절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험지불출마 등의 이 혁신안도 수용하지 않는 분위기다. 주말에 이런 기자들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혁신위가 조기 해산을 하는구나.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보세요?

Q. 바깥에서 보는 게 명확한 근거는 아니겠지만 밖에서 볼 때 이런 혁신안들을 종합적으로 갖고 와라, 지도부에서 그렇게 요청했고, 그렇게 갖다주면 공관위 넘길게, 이런 식으로 하는 게 혁신위 차원에서는 지도부가 사실상 혁신안을 아무것도 수용하지 않는 모습으로 받아들여지는 거고 그래서 이번 주 목요일에 사실상 해산하는 그런 카드를 마지막으로 쓰지 않겠냐, 그렇게 됐을 때 지도부는 여기에서부터 책임이 자유로울 것인가, 어떻게 보세요?

Q. 혁신위에게 김기현 대표가 전권을 준다고 했었고 혁신위는 뭔가 계속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거기에 대한 가시적인 지도부의 입장이 나와야 같이 살 수 있는 걸로 마무리가 될 텐데 지금 지도부의 입장은 혁신위가 우리를 거부하고 있다는 이런 갈등 국면으로 가고 있으니까 여기에 대한 지도부 대안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

Q. 송영길 전 대표는 민주당 돈봉투 사건으로 오는 8일에 검찰에 출두하게 되는데요. 송 전 대표가 말하는 반윤 연대 신당 가능성이 있는지 이걸 여쭤볼 텐데, 송영길 전 대표 반윤 연대 신당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Q. 송영길 전 대표의 기대와 달리 이준석 전 대표는 반윤 연대 제안에 대해서 선을 긋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온라인으로 총선 출마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신당 창당 의사를 굳히고 인재 모집에 나선 것이다. 이런 해석들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Q. 송영길 전 대표가 이른바 반윤 신당을 만약에 만들어서 독자적으로든 어떤 식으로든 활동을 했을 때 이번 총선 결과로 어느 정도 비례의 득표를 얻어서 민주당에게 나는 결국에는 도움을 줄 수 있다. 지금 이 생각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어요?

Q. 최근에 이낙연 전 대표가 연일 보폭을 넓히고 있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표를 향해서도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신당 창당 얘기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 최근에는 정세균 전 총리, 김부겸 전 총리 이렇게 각각 만나면서 힘을 모아서 진짜 실제로 행동으로 나가는 것 아니냐, 혹은 민주당이 어떤 공천의 과정을 거치면서 분당으로 이어졌을 때 그 세와 함께 가는 것 아니냐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Q. 이상민 의원이 탈당을 했고 이낙연 전 대표가 이렇게 신당 창당설이 나오고 있고 최근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1심 판결까지 나오고 하면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이 다시 흔들릴 것인가, 타격이 없을 것인가, 이런 시각들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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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549798_361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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