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교육혁신콘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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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2023년 교육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초학제적 인문학과 빅 퀘스천, 미래 연구자 양성을 위한 빅 퀘스천 기반 연구활동, 생성형 AI시대의 대학 교육 등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철학과 이상욱, 생명과학과 최제민, 경영학부 차경진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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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2023년 교육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콘퍼런스는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빅 퀘스천(Big Question) 탐색'을 주제로 열렸다.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기조강연과 배상훈 성균관대 교무처장의 대학이 알아야 할 7가지 변화와 대체 불가능한 대학 만들기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초학제적 인문학과 빅 퀘스천, 미래 연구자 양성을 위한 빅 퀘스천 기반 연구활동, 생성형 AI시대의 대학 교육 등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철학과 이상욱, 생명과학과 최제민, 경영학부 차경진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함승환 한양대학교 IC-PBL교수학습센터장은은 "지난달 학생을 대상으로 질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된 '애스크톤' 대회에 이어 교수와 직원 등 대학 관계자들에게 한양대학이 추진하는 질문 중심 교육혁신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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