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한진선·이예원 등과 '버디스쿼드' 팬미팅 가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프로골퍼 한진선, 황유민, 김재희, 손예빈과 골프팬이 함께 한 오프라인 팬미팅 '버디스쿼드 팬밋업'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VX가 후원하는 한진선은 "버디스쿼드에서 팬들이 보내주는 관심과 응원 메시지가 큰 힘이 된다"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년 시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디스쿼드’는 카카오VX의 첫 번째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서비스로, 골프 용어인 ‘버디(birdie)’와 조직 또는 무리를 뜻하는 ‘스쿼드(squad)’에서 이름을 따온 ‘골프팬들의 플레이그라운드’를 지향하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버디스쿼드는 베타 버전 출시 한 달 만에 스포츠 앱 중 1위를 차지했고, KLPGA 박현경과 이예원 등 45명의 선수가 합류하는 스포츠 분야 대세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버디스쿼드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의 팬은 서울 프렌즈스크린 한남점에서 한진선, 황유민, 김재희, 손예빈에게 골프 팁을 전수받은 뒤 함께 퀴즈를 풀고 사진을 찍는 등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카카오VX가 후원하는 한진선은 “버디스쿼드에서 팬들이 보내주는 관심과 응원 메시지가 큰 힘이 된다”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년 시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천억 매출' 여에스더 고발한 前식약처 과장 "의사 신분 이용해 속여"
- “돈 없다던 롤스로이스男, 대형로펌 3곳서 초호화 변호인단 꾸렸다”
- “리뷰 써줄게요” 돈가스 5인분 시키고 ‘10장’ 요구한 손님
- "국민 학살한 전두환 잠들 곳 없다"…파주 안장 소식에 반발
- “이거면 月 1500만원”…10대 유인한 20대 女, 동거남과 한 짓
- "냄새 미쳤다"...주머니 속 아이폰 연기 '펄펄', 애플 조치는?
- “이러다 北이 남침한다” 외신도 경악한 韓출산율
- “‘옥중 이혼’에 홀로 출산, 새로운 사랑 중…전남편이 찾아왔습니다”
- 대전 길거리서 70대 흉기로 살해한 20대…"조현병 앓아"
- 이동건 동생 호주서 흉기 피습 사망 "36살 모습 상상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