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직격탄' 내년 초1 사상 처음 40만 명 무너질 듯

황대훈 기자 2023. 12. 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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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저출산의 영향으로 2017년생인 내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 명 밑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17년 출생아 수는 35만 7천백여 명으로 2016년보다 5만 명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40만 1천7백여 명으로 40만 명을 겨우 넘겼던 초등학교 1학년생 수는 내년부터 40만 명보다 적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2027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20년생들은 27만 명대에 불과해, 지금보다 입학생이 10만 명 이상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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