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4급 이상 장기교육과정 대상자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공무원의 역량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4일 미래 경기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2024년 지방공무원 대상 장기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화와 역량개발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기교육과정 확대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으로 지방공무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아라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공무원의 역량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장기교육과정 대상자를 확대하고 교육 횟수와 인원을 최대 2배까지 늘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4일 미래 경기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2024년 지방공무원 대상 장기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경기교육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4/inews24/20231204133908271yzvg.jpg)
경기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학습과 연구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자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해왔다.
교육부 위탁교육인 고급관리자과정, 교육정책전문대학원에 5급 이상 지방공무원을 교육훈련을 위해 파견했고,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에서는 자체적으로 6급 지방공무원 장기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했다.
하지만 경기도 행정 규모에 비해 교육부에서 배정된 교육 인원이 적어 임태희 교육감은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배정정원 확대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기존 인원인 5명 대비 40% 늘어난 총 7명을 고급관리자과정 배정정원으로 확보했다.
또한 자체 운영하는 6급 장기교육과정은 개편을 통해 올해부터 교육 대상을 전 직렬로 확대하고, 2024년부터 교육 횟수와 인원을 연 1회 40명에서 연 2회 80명으로 2배 늘렸다.
장기교육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함양함으로써 미래 경기교육 정책개발과 현안 해결 능력 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화와 역량개발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기교육과정 확대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으로 지방공무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수원=김아라 기자(ar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서초구 백석대학교 기숙사서 화재 발생⋯1시간 만에 진화
- 대법, '대출사기 양문석' 유죄 확정...의원직 박탈[종합]
-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 직위 해제
- [아이숏]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개막
- 엔씨의 新 무기 '캐주얼 게임'…"2030년까지 매출 5조원 달성"
- [속보] 대법 '대출사기 양문석' 집행유예 확정…'선거법 위반'은 파기환송
- 2월 외국인 국내 주식 135억달러 순매도해 역대 최대
- 황건일 금통위원 "향후 물가·성장 경로, 중동 상황에 크게 영향"
- [통화신용]④"가계대출 둔화 속 주택시장 상·하방 위험 혼재"
- [통화신용]②"민간 소비 점진적 회복 진입…과거보다 증가세 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