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씰M’ 인기 게임 1위 랭크…시장 안착 가능성 보여줘

모바일게임 ‘씰M’이 인기 게임 1위에 랭크되며 성공적인 론칭을 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측은 ‘씰M’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씰M’이 인기 게임 1위에 랭크되면서 시장 안착 가능성을 보여줬다.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씰M’이 지난 주말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순위 1위,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3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씰M’은 지난달 30일 사전 예약자수 70만명을 넘기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식 서비스 3일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다운로드 10위권 내를 기록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실제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 게임 2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10위권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애플 인기순위 2위, 주말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1위를 기록했다. 매출 순위도 각각 점차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씰M’은 원작 씰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이다. 아기자기한 카툰렌더링 그래픽, 개그 요소가 넘치는 게임 플레이, 타격감, 씰톡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미 대만,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에서 성공리에 서비스 중에 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씰M’의 안정적인 론칭을 기념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