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④] 신민아 "김해숙과 母女 호흡, 나중엔 옷만 봐도 눈물 나"('3일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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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39)가 "김해숙 선생님과 호흡, 옷만 봐도 눈물 났다"고 말했다.
휴먼 판타지 영화 '3일의 휴가'(육상효 감독, 글뫼 제작)에서 시골집으로 돌아온 딸 진주를 연기한 신민아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 역을 맡은 김해숙과 모녀(母女)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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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신민아(39)가 "김해숙 선생님과 호흡, 옷만 봐도 눈물 났다"고 말했다.
휴먼 판타지 영화 '3일의 휴가'(육상효 감독, 글뫼 제작)에서 시골집으로 돌아온 딸 진주를 연기한 신민아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 역을 맡은 김해숙과 모녀(母女)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는 "김해숙 선생님과 실제 내 모습이 너무 비슷했다. 꽤 많은 작품을 해오면서 작품을 대할 때 약간의 긴장과 설렘이 있는데 선생님도 그러셨다. 열정 부분에서 비슷한 에너지가 있고 선생님과 비슷한 온도가 있다. 첫 신 들어갈 때 초반에는 긴장을 하는 편인데 선생님도 좋은 긴장감을 갖고 있더라. 선생님 연륜에도 이러한 긴장감이 있구나 싶었다. 선생님의 감정 표현이 굉장히 젊다. 표현에 있어서 솔직하고 순수한 느낌이 있다. 그런 지점에서 또래 배우와 연기하는 느낌이고 의지하게 됐다. 그런 지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성격도 비슷하다"고 곱씹었다.
이어 "선생님 눈만 보면 눈물이 날 것 같더라. 선생님의 얼굴과 그 웃음이 자꾸 떠올랐다. 나중에는 자주색 옷만 봐도 슬프더라. 그게 선생님의 굉장한 장점이자 아우라다. 선생님은 진짜 많은 장르를 하셨다. 센 캐릭터도 했고 우아하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웃을 때 많은 사연을 담은 엄마의 모습이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고 나도 그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선생님 얼굴만 봐도 마음이 울컥해 꾹 참으면서 연기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의 힐링 판타지를 그린 작품이다.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 등이 출연했고 '나의 특별한 형제' '방가? 방가!'의 육상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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