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라이프 스타일 체인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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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을 위한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세계그룹의 도심 연수원 '신세계 남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2033 라이프스타일 체인저'를 향한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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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답습 말고 근원적 성장”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을 위한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세계그룹의 도심 연수원 ‘신세계 남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2033 라이프스타일 체인저’를 향한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임영록(사진)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기념사에서 “무궁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전방위적인 ‘라이프스타일 체인저’로서 한 단계 도약할 때”라며 “기존의 성공을 답습하지 말고, 고객 제일 철학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 고객의 열광을 이끌어 근원적 성장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주거 △오피스 △리테일 △복합개발 등 4가지 사업 분야를 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춘 고품격 시니어 레지던스 신사업 진출, 서울 지역 랜드마크 오피스 개발, ‘스타필드 빌리지’ 대폭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체인저’는 고객의 시공간 경험 및 삶의 방식을 선도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임 대표는 “누구도 시도해 보지 못한 공간 콘텐츠의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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