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30분 만에 호텔로”…‘솔로지옥3’, 솔직하고 핫하게 돌아왔다 (종합)[MK★현장]
시즌2 출연자 덱스, 시즌3 MC로 합류
‘솔로지옥’ 시즌3가 돌아왔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재원 PD, 김정현 PD를 비롯해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한해는 “시즌1, 2도 재미있었지만 시즌3에는 변화된 부분이 많다. 이번에 저희가 회식을 많이 했는데 VCR 이야기를 엄청 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덱스는 “제가 감회가 가장 색다를 것 같다. 시즌2에는 출연진으로 출연했다면 시즌3는 MC로 출연진을 보게 됐다. 당시에 몰랐던 모습을 시즌3를 통해 모습을 보니까 ‘나도 저랬나’ ‘나도 티가 많이 났나’ 생각하게 만든 시즌이 아닌가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재현 PD는 “시즌1, 2, 3 합쳐서 순수하게 재미 측면으로 최고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번 시즌 출연진들이 솔직하고 거침없이 한 것 같다. 눈치보지 않고. 중간에 썸을 타다가 싸우기도 하고, 다시 썸을 타기도 했다. 보는 시청자들은 가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시즌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정현 PD는 “다음주 화요일에 공개가 된다. 화요일에 시즌3를 보시고 다른 요일에는 시즌1, 2를 보셨으면 좋겠다. 다른 각각의 재미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작을 보지 않은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팁을 건넸다.

이에 덱스는 “(제안에)엄청 깜짝 놀랐다. 그저 출연자였는데, MC로 섭외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의 솔직함과 자유분방함을 과몰입해서 시즌3로서 진행했던 것 같다”라고 출연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다희는 “천국도도 새로운 공간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새롭고 설레지 않았나 싶다. 또 야외 수영장이 너무 예쁘다. 시즌3도 핫한 장면이 수영장에서 나오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규현은 출연진에 대해 “사람이 이 정도로 솔직할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없다. 캐스팅에 공을 많이 들이셨구나 싶었다. 출연진의 핫한 몸매는 당연하고 개성이 더해져서 보는 맛이 강할 것 같다. 한 인물에 몰입하면서 더 볼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30분 만에 손 잡고 호텔가는 연애프로가 있냐고 한해 씨가 말하기도 했다. 천국도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 히든 룰도 있는데, 자신감 있게 준비했으니까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한다”라고 귀띔했다.
덱스는 “시즌2때 적용됐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룰을 잘 짰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마지막에 눈물을 흘릴 정도로 진정성이 있다. 말을 할 수는 없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이다희는 “제가 봤을 때는 관희 씨가 연애 목적 말고 다른 목적으로 나왔다고 할 수가 없다.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다”라고 첨언했다.
김재현 PD는 “이관희 씨가 놀랍게도 지원자다. 시즌2부터 지원을 하셨다. 그때는 구단의 반대도 있었고, 이번에는 2년 동안 설득 끝에 출연하게 됐다. 구단에도 관희 씨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 섭외에 대해 “늘 그렇듯 ‘솔로지옥’ 하면 떠오르는 분이어야 한다 생각해서 여름에 걸맞는 핫한 외모, 성격의 분들을 뽑았다. 전 시즌을 보고 학습될 수 있는 걸 걱정한다. 가면 갈수록 카메라 앞에서도 자기를 너무 꾸미거나 포장하지 않고 스스럼 없이 드러낼 수 있는 분들을 더 찾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시청자분들도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다. 새롭게 돌아온 시즌3는 오는 12일 공개된다.
[한강로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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