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본격화…부지 매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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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도시재생을 위한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의 전체 부지 확보가 완료됐다.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는 광주역 유휴부지에 2027년까지 공공투자 비용 4천351억원을 투입해 창업 지원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쇠퇴한 도심을 되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김준영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호남 최대 창업밸리 조성과 함께 인근 주민들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성실하게 추진해 광주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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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도시재생혁신지구 조감도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4/yonhap/20231204112842874bhgc.jpg)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역 도시재생을 위한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의 전체 부지 확보가 완료됐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부지 5천132.5㎡를 사들인 데 이어 최근 한국철도(코레일)가 소유한 광주역 후면 유휴부지 8천730.5㎡를 매입했다.
이로써 시유지 361㎡를 포함해 1만4천224㎡의 전체 부지를 확보했다.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는 광주역 유휴부지에 2027년까지 공공투자 비용 4천351억원을 투입해 창업 지원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쇠퇴한 도심을 되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2천663억원)과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 사업(1천688억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어울림팩토리,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복합허브센터,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일자리 연계형 주택 등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창업을 원스톱 지원한다.
2020년부터 광주역 전면 주차장 부지에 공사 중인 빛고을 창업스테이션은 공정률 70%로, 내년 상반기 준공 후 하반기부터 창업자들을 맞을 예정이다.
어울림팩토리에는 창업기업 6곳이 입주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김준영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호남 최대 창업밸리 조성과 함께 인근 주민들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성실하게 추진해 광주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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