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연된 L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3라운드서 임진희 톱5 진입

이태권 2023. 12. 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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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순연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3라운드 경기에서 임진희(26)가 톱5에 진입했다.

LPGA퀄리파잉 토너먼트는 폴스 코스(파71)와 크로싱스 코스(파72) 등 2개의 코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공동 5위로 도약한 임진희는 앞으로 크로싱스에서 3개 라운드를 더 치르고도 순위를 유지한다면 LPGA 풀시드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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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태권 기자]

폭우로 순연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3라운드 경기에서 임진희(26)가 톱5에 진입했다.

임진희는 12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래배마주 모빌 매그놀리아 그로브 폴스 코스(파71)에서 열린 "12월 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퀄리파잉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솎아내며 5타를 줄였다. 이에 사흘 중간합계 11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임진희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도약했다.

LPGA퀄리파잉 토너먼트는 폴스 코스(파71)와 크로싱스 코스(파72) 등 2개의 코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회 1,3라운드와 2,4라운드는 번갈아가면서 진행한 뒤 4라운드 종료 후 상위 65위까지 추린다. 이후 크로싱스 코스에서 2개 라운드를 더 치르고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1라운드 폴스 코스에서 경기를 펼치며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3타를 줄였던 임진희는 이날 같은 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만 솎아내며 코스에 적응한 모습이었다. 공동 5위로 도약한 임진희는 앞으로 크로싱스에서 3개 라운드를 더 치르고도 순위를 유지한다면 LPGA 풀시드를 확보할 수 있다.

로빈 최(호주)가 이날 7타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LPGA 루키였던 장효준이 사이고 마오(일본), 미나 하리가에(미국) 등과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악천후 순연전까지 선두를 달리던 이소미(24)가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임진희, 유리 요시다(일본)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날 2타를 줄인 성유진(23)이 중간합계 9언더파 205타로 공동 10위다.

한편 6일간 108홀로 치러지는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모두 소화하고 상위 20위안에 들면 내년도 LPGA출전권 풀시드를 받는다. 21위부터 45위까지는 조건부 시드와 2부 투어인 엡손 투어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이에 한국 선수들은 시드 확보를 위해 분발해야하는 처지다. 이정은5와 홍정민이 중간합계 4언더파 210타로 공동 47위, 윤민아와 강혜지가 공동 59위, 신비가 공동 86위, 주수빈이 공동 91위다.

(사진=임진희/뉴스엔DB)

뉴스엔 이태권 ag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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