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시상식 최초 도쿄돔 입성…‘MAMA AWARDS’ 세대통합 컬래버 호평






[뉴스엔 황혜진 기자]
'2023 MAMA AWARDS'(2023 마마 어워즈)가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로 글로벌 K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K-POP 시상식 최초로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3 MAMA AWARDS'는 차별화된 무대들과 아이코닉한 무대들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시상식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상 단 하나의 존재 '나(I)'와 'MAMA'가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완벽한 '하나(One)'가 된다는 의미의 'ONE I BORN' 콘셉트 아래 진행됐다. 신선한 아티스트 조합, 압도적 스케일 무대들을 대거 선보이며 한해를 총망라하는 아이코닉 씬(Iconic Scene) 결정체를 완성했다.
▲ GenZ 대표 아티스트들이 이룬 하모니, 레전드 아티스트+글로벌 루키가 재현한 세기의 명곡
Gen-Z를 대표하는 래퍼 이영지와 LE SSERAFIM(르세라핌) 홍은채,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 장하오, TREASURE(트레저) 최현석·하루토·요시는 오프닝에서 ‘I AM SPECIAL’을 주제로 한 ‘THEME STAGE(테마 스테이지)’로 파워풀하게 문을 열었다.
2부의 포문을 연 'WONDER STAGE'(원더 스테이지)에서는 X-JAPAN의 리더 요시키(YOSHIKI)를 필두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휴닝카이,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RIIZE(라이즈) 앤톤, ZEROBASEONE 한유진이 노래, 랩, 첼로 연주, 독무로 눈을 뗄 수 없는 릴레이 무대를 이어가며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레전드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를 완성했다. X-JAPAN의 대표곡 ‘Endless Rain’이 울려 퍼지자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이 야광봉을 흔들며 떼창을 이어가 전율하게 했다.
▲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 도쿄돔 첫 공연에도 압도적 퍼포먼스
'MAMA AWARDS'에 처음 오른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Mnet Plus 오리지널 콘텐츠 'ROAD TO MAX(로드 투 맥스)'를 통해 'ROAD TO MAMA AWARDS(로드 투 마마 어워즈)' 2기 우승 팀에 발탁된 JUST B(저스트비)가 ‘MEDUSA’를 ‘MAMA AWARDS’ 버전으로 편곡,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 능력을 보여주며 무대를 장악했다.
&TEAM(앤팀)은 동양미를 살린 의상과 퍼포먼스로 등장부터 분위기를 압도했다. ‘War Cry’로 칼군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아이돌의 위상을 높였다.
차세대 아이돌 xikers(싸이커스)도 처음으로 ‘2023 MAMA AWARDS’ 무대에 올랐다. ‘XIKEY’와 ‘DO or DIE’를 연속으로 선보인 xikers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파워풀한 에너지로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Mnet ‘퀸덤 퍼즐’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EL7Z UP(엘즈업)은 시그널송으로 사랑 받은 ‘SNAP’을 재구성해 걸크러쉬 카리스마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석권하는 등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는 ‘One and Only’와 ‘뭣 같아’의 무대를 펼쳤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힙한 에너지, 넘치는 끼를 마음껏 발산해 자신들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2023 MAMA AWARDS’ 첫째 날 공연에서 동방신기와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던 RIIZE는 ‘Talk Saxy’와 ‘Siren’까지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 세련된 스타일링까지 신인답지 않은 무대 연출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글로벌 메가 루키 ZEROBASEONE은 화려한 퍼포먼스의 향연으로 도쿄돔을 파랗게 물들였다. 최초로 공개한 ‘Take my Hand’부터 ‘CRUSH (가시)’ 등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청량미, 부드러운 매력까지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 올해도 돋보인 여성파워, 특별한 무대로 전 세계 K-POP 팬들 폭발적 반응 이끌어
챕터1에서 케플러 (Kep1er)는 ‘Kep up the speed’를 주제로, 지난 22일 일본에서 발매한 3번째 싱글 ‘FLY-HIGH’의 타이틀곡 ‘Grand Prix’를 특별하게 편곡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첫째 날 호스트로서도 완벽한 진행을 보여준 전소미는 ‘The Way’와 'Fast Forward'까지 'MEGA STAGE'(메가 스테이지)를 통해 대규모 인원의 댄서들과 역대급 스케일의 테크토닉을 펼치는 등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챕터2에서는 (여자)아이들이 ‘퀸카 (Queencard)’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K-컬처를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SUPER STAGE(슈퍼스테이지)’에서는 LE SSERAFIM 허윤진과 케플러 (Kep1er) 샤오팅,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 2의 히로인 모니카와 바다, (여자)아이들 민니가 무대에 올라 신비롭고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했다.
일본을 사로잡은 그룹 NiziU(니쥬)는 한국 데뷔곡 ‘HEARTRIS’ 무대를 준비했다. 재치 있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에 NiziU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더해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글로벌 TOP10’에 진입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LE SSERAFIM은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수염의 아내’로 독보적인 콘셉트와 파격적인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매너,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2023 MAMA AWARDS를 통해 첫 선보인 무대
단 한번의 독보적인 조합으로 펼쳐지는 무대인 'EXCLUSIVE STAGE'(익스클루시브 스테이지)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리더들과 다이나믹 듀오가 함께하는 최초의 ‘Smoke’ 완결형 무대 ‘Dream to Dream’이 펼쳐졌다. 오직 ‘2023 MAMA AWARDS’만을 위해 준비된 이번 무대는 글로벌 크루 잼 리퍼블릭의 리더 커스틴과 특별한 ‘I(나)’가 함께 만들어낸 꿈과 응원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리더들과 다이나믹 듀오가 카리스마를 뽐냈다.
레전드 그룹 동방신기는 신곡 'Down’의 무대를 '2023 MAMA AWARDS’를 통해 최초 공개하며 남성미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신예 RIIZE와 함께 ‘Rising Sun’을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둘째 날 공연의 오프닝은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ATEEZ (에이티즈)가 ‘BOUNCY (K-HOT CHILLI PEPPERS)’부터 신곡 ‘미친 폼’을 최초 공개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로 강렬한 임팩트를 안겼다. 특히 배우 류승룡과 함께 ‘시네마틱 스테이지(CINEMATIC STAGE)’를 통해 ATEEZ (에이티즈)의 세계관과 류승룡이 맡았던 드라마 캐릭터, 영화적 요소가 오마주된 고퀄리티의 예술 스테이지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 퍼포먼스 장인 보이그룹, 넘치는 끼 발산
‘프로듀스101 재팬’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탄생한 JO1과 INI 합동무대도 펼쳐졌다. 유니크한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데뷔와 동시에 일본을 넘어 글로벌을 사로잡은 JO1은 ‘Venus’를 통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고, INI는 ‘HANA_花’를 통해 청량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함께 무대에 오른 JO1(제이오원)과 INI(아이엔아이)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한편 서로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즐겁게 했다.
ENHYPEN(엔하이픈)은 ‘Bite Me’와 ‘Sweet Venom’까지 자로 잰듯한 칼군무로 퍼포먼스 장인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중독성 있는 리듬의 곡과 안무,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까지 차세대 K-POP을 이끌어갈 대세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무대 연출 속에서 ‘Sugar Rush Ride’를 선보인데 이어 ‘Chasing That Feeling’까지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함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TREASURE는 우주를 연상시키는 무대 연출로 ‘MOVE’, ‘BONA BONA’까지 에너지 넘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가득 담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자타공인 K-POP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그룹 세븐틴 (SEVENTEEN)은 '2023 MAMA AWARDS’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음악의 신’과 ‘손오공’을 선보인 세븐틴 (SEVENTEEN)은 특유의 에너제틱한 모습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칼군무, 넘치는 흥과 완벽한 무대로 '2023 MAMA AWARDS’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한편 ‘MAMA AWARDS’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2009년 대한민국 최초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을 선언하며 Mnet ASIAN MUSIC AWARDS로 변경했다. 지난해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MAMA AWARDS’로 리브랜딩했으며 전세계에 희망과 공감의 에너지를 선사하고 음악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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