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운전 끼어들었다고 분노…쫓아가 흉기 휘두르고 극단 선택

김성화 에디터 2023. 12. 4.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4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56분쯤 화성시 방교동의 한 게임장에서 40대 A 씨가 50대 B 씨에게 3~4차례에 걸쳐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범행 직전 인근에서 차량을 몰던 중 B 씨의 차량이 끼어들기를 한 것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운전 중 끼어들기를 당한 것에 분노한 40대 남성이 처음 보는 상대방을 쫓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56분쯤 화성시 방교동의 한 게임장에서 40대 A 씨가 50대 B 씨에게 3~4차례에 걸쳐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범행 직전 인근에서 차량을 몰던 중 B 씨의 차량이 끼어들기를 한 것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 씨는 B 씨의 차량을 쫓아 게임장까지 들어가 말싸움을 벌였고 함께 있던 모친을 인근 자택에 바래다준 뒤 흉기를 게임장으로 들고 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이 게임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모친이 외출한 사이 범행을 마친 A 씨가 자택에 돌아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B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A 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성화 에디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