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과거 최재형 후원...처가서 비상장주식 증여"

송재인 2023. 12. 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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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과거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에게 100만 원을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서면답변서에서 대학과 연수원 시절부터 오랜 친우인 최 의원이 재작년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면서, 순수하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차례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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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과거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에게 100만 원을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서면답변서에서 대학과 연수원 시절부터 오랜 친우인 최 의원이 재작년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면서, 순수하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차례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자는 또, 자신과 배우자가 소유한 주식회사 '경일'의 비상장주식에 대해 해당 법인을 세운 장인이 오래전부터 자신을 주주로 올려둬 증여받은 거라며, 양도하거나 처분할 방법이 없어 그동안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법원장이 되면 주식을 처분하겠느냐는 질의에는 예전부터 주식 포기 의사를 밝혀왔지만, 회사 측 사정으로 정리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법관 퇴임 3개월 뒤 서울 송파구 재개발구역 빌라를 사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실제 입주해 거주할 의사로 매수했다며, 지금 2주택인 상황은 기존에 보유한 아파트가 팔리지 않은 이유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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