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과거 최재형 후원...처가서 비상장주식 증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과거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에게 100만 원을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서면답변서에서 대학과 연수원 시절부터 오랜 친우인 최 의원이 재작년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면서, 순수하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차례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과거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에게 100만 원을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서면답변서에서 대학과 연수원 시절부터 오랜 친우인 최 의원이 재작년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하면서, 순수하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차례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자는 또, 자신과 배우자가 소유한 주식회사 '경일'의 비상장주식에 대해 해당 법인을 세운 장인이 오래전부터 자신을 주주로 올려둬 증여받은 거라며, 양도하거나 처분할 방법이 없어 그동안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법원장이 되면 주식을 처분하겠느냐는 질의에는 예전부터 주식 포기 의사를 밝혀왔지만, 회사 측 사정으로 정리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법관 퇴임 3개월 뒤 서울 송파구 재개발구역 빌라를 사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실제 입주해 거주할 의사로 매수했다며, 지금 2주택인 상황은 기존에 보유한 아파트가 팔리지 않은 이유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명계 5선' 이상민, 민주당 탈당..."개딸당 전락"
- '홧김에' 15층에서 6개월 된 딸 던져...친모 현행범 체포
- "출소 한 달 만에"...취객 휴대전화 또 '슬쩍'
- 청년이면 2%대 주택담보대출...서울에선 그림의 떡
- 독일 뮌헨 공항 폭설에 마비...유럽 중부 교통대란·정전
- [속보][현장영상+] 서울 소공동 7층 빌딩 화재..."인명피해 10명...중상 3명·경상 7명"
- 북, 동해로 탄도미사일 10여 발 발사...연합훈련 반발?
-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 요청"...한·중·일·영·프 5개국 거론
- "바레인서 이란으로 미사일 발사"...걸프국 개입 첫 사례?
- 이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언론에 "흉기보다 무서워"...'거래설'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