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장손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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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손녀 장혜선(54)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이 롯데장학재단 이사장도 맡았다.
4일 롯데삼동복지재단 등에 따르면 울산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장 이사장의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선임건을 승인했다.
롯데장학재단은 1983년 신격호 명예회장이 사재로 설립했고, 롯데복지재단은 1994년 외국인 근로자를 돕기 위해 롯데그룹 계열사 출연금 50억원을 기본 자산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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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손녀 장혜선(54)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이 롯데장학재단 이사장도 맡았다.
!['신격호 장손녀'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도 맡아 [롯데삼동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04/yonhap/20231204082721688zuqz.jpg)
4일 롯데삼동복지재단 등에 따르면 울산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장 이사장의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선임건을 승인했다.
장 이사장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씨의 맏딸이다.
롯데그룹 관련 복지·장학 재단은 롯데장학재단과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복지재단 등 3개다.
롯데장학재단은 1983년 신격호 명예회장이 사재로 설립했고, 롯데복지재단은 1994년 외국인 근로자를 돕기 위해 롯데그룹 계열사 출연금 50억원을 기본 자산으로 만들어졌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09년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인 울산 발전을 위해 570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만든 재단이다.
신영자씨가 이들 3개 재단의 이사장을 모두 맡아서 운영하다 2018년 재판받으면서 사임했다.
장 이사장은 올해 8월 어머니가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뒤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에 선임돼 본격적으로 재단 활동에 나섰다.
또 롯데장학재단이 지난달 중순 이사회를 열어 작년부터 이사로 활동하던 장 이사장을 새 이사장에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장 이사장은 지난달 10일 '롯데 신격호 회장 고향 어린이 초청행사'를 열어 울산 지역 초등생들을 롯데월드타워로 초청하는 등 고향사랑과 이웃나눔 행사를 잇달아 열고 재단 사업 명칭에 신격호 명예회장의 이름을 붙여 기리기로 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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