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LG엔솔·에코프로·포스코·테슬라·리비안·BYD

송태희 기자 2023. 12. 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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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세한대 특임교수

◇ K-배터리 빨간불 'LG엔솔·에코프로·포스코'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상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할 해외우려기업 세부조항을 발표했습니다. 타깃은 중국입니다. 미국이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 영역에서도 중국에 대한 통상 장벽을 한껏 높이겠다는 뜻인데요. 올들어 중국과 합작을 가속화한 한국 배터리 기업들에 미칠 역시 긴장 속에 주시한 소식이기도 합니다. 우선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체적인 중국 자본 지분율이 나왔다고요?
- 커지는 IRA 리스크…美, 해외우려집단 세부 규정 발표
- 美, 배터리 부품·핵심광물 원산지 요건 충족 시 세액공제
- 中 핵심광물 쓴 전기차, 2025년부터 美 보조금 제외
- 美, 중국·러시아·북한·이란 해외우려집단으로 지정
- FEOC 부품·핵심광물 들어간 배터리 보조금 제외
- 美, 배터리 장벽…한·중 배터리 합작 열풍에 '찬물'?
- 中 합작사는 지분 제한…25% 넘으면 보조금 못 받아
- 中 기업들, IRA 우회하기 위해 외국 기업에 투자
- 한·중 합작사도 '25% 규정' 준수하면 보조금 대상
- 무협 "부담 커질 것"…정부 "검토 후 美에 입장 전달"
- 美 FEOC 세부 규정 후폭풍…K-배터리 "전략 수정"
- 업계 "예상했던 수준" 반응이지만 추가 부담 불가피
- 中과 합작사 세운 LG화학·에코프로·포스코 등 '비상'
- LG화학, 中 기업과 양극재·전구체 공장 설립 예정
- 포스코홀딩스, 재활용 회사 합작 설립…中 지분 35%
- LG화학 "中 합작사 화유코발트 지분 인수 고려"
- 포스코퓨처엠 "캐나다·필리핀 등 非중국 공급망 확대"
- 포드·중국 CATL 합작공장처럼…中 우회로 진출 인정
- 中 기업이 생산 전반 실질적으로 '통제하는가' 기준
- 포드가 지분 100% 보유, CATL은 기술 지원·공장 운영
- 반도체 이어 배터리까지 번지는 美·中 무역갈등
- 美, 해외우려집단 '25% 규제'…대응나선 배터리업계
- FEOC 규제 영향, 한국 LFP 배터리는 판매 확대 기대
- 중국산 LFP 배터리 탑재한 전기차는 보조금 제외
- "중국산 사용 불가"…韓 분리막회사도 '반사이익'
- IRA 세부 규정안…美 '탈탄소'보다 '탈중국' 우선
- 닛케이 "바이든, 전기차 전환보다 경제 안보 더 중시"
- 美 "중국산 원재료 배제하자"…안보상 리스크 우려
- 美 전기차, 여전히 中 의존도 커…재검토 요구 무산
- "기존 세액공제 요건 충족도 힘들어…대상 줄어들 듯"
- "보조금 더 나눠달라"…GM, LG엔솔에 AMPC 재분배 요구
- 절반씩 합작법인 투자, 지분율 따라 AMPC 공유 전망
- LG엔솔 "협상 중인 내용에 관해 확인해 줄 수 없다"
- 트럼프 캠프, IRA 법안 폐기 언급…업계 불안 확산
- IRA 법안 폐기·수정 시 국내 업체 최대 피해 우려
- 북미 배터리 시장 겨냥, 막대한 투자한 K-배터리
- SK온, 조지아주 공장 생산 축소·일부 무급 휴직
- 전기차 업계 숨 고르기…"생산라인 가동 일정 조정"
- LG엔솔도 미시간주 공장 현장직 인력 170명 해고
- 포드·튀르키예와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계획 철회
- LG엔솔, 3분기 누적 가동률 72.9%…지난해 75.9%

◇ 사이버트럭 무덤 '테슬라·리비안·BYD'

IRA 못지않게 지난 주말을 뜨겁게 달군 소식이죠. 미국 테슬라가 시제품 공개 후 4년 만에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드디어 시장에 내놨습니다. 하지만 야심 찬 신제품 출시에도 시장과 소비자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박사님, 신제품이 획기적이면 주가가 먼저 환호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이버트럭 공개 이후 테슬라 주가는 떨어지고 오히려 경쟁사인 리비안 주가는 올랐다고요?
- 4년 만에 선보인 테슬라 '사이버트럭'…반응은 '냉담'
- 테슬라, 사이버트럭 첫 인도 행사…고객 10여 명 초대
- 사이버트럭 최소 6만 990달러…사륜구동 7만9990달러
- '사이버비스트' 가격 9만9990달러·주행거리는 340마일
- 4년 전보다 '2배가량' 높아진 가격…성능도 떨어져
- 스테인리스강 차체 소재가 핵심…생산·가격에 타격
- 방탄 가능한 사이버트럭…머스크 "스포츠카보다 빨라"
- 업계 "테슬라의 새로운 도전, 난관에 봉착할 것"
- 스테인리스강 사용하면 생산 과정 어렵고 비용도 상승
- 경쟁사 대비 경쟁력 하락…테슬라, 이틀 연속 하락
- 사이버트럭 출시가 테슬라 주가에 오히려 악재될 것
- 머스크 "사이버트럭으로 무덤을 팠다" 후회 발언
- "사이버트럭 별로네" 혹평에…리비안 7.58% 급등
- 저가 매수세 유입…리비안 전기트럭 'R1T' 위협 불가
- 실용성에 중점 둔 기존 픽업트럭 구매자들 외면 가능
- "주행거리·가격, 약속과 다르네"…사이버트럭 저격
- 美 테크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 사이버트럭 비판
- 당초 약속보다 가격 비싸지고 주행거리 줄었다고 지적
- "테슬라가 약속한 주요 사양 중 일부 미제공 첫 사례"
- 마르케스 브라운리, 1780만명 유튜브 구독자 보유
- 29일 '사이버트럭' 조기 인도받은 뒤 문제점 지적
- "무덤 팠다"는 사이버트럭, 테슬라에 '악몽' 선사할까
- BYD, 테슬라 넘본다…4분기 순수전기차 추월 전망
- BYD 전기차 4분기 50만 대 판매 추산…테슬라는 43만 대
- 블룸버그 "BYD, 전 세계 분기별 판매량서 추월 목표"
- BYD, 美서 아직 판매 전…중장기적 성장 잠재력 높아
- 중국산 25% 관세, BYD 가격 경쟁력 낮추기는 역부족
- 美 차량 판매 시작한다면 테슬라 추월하고 격차 확대
- 美 시장의 '교두보' 중남미 국가들에 차량 수출 확대
- 머스크의 X 진짜 파산할까…광고 중단 사태 "치명적"
- 커지는 오너 리스크…매출 중 광고비중 90% 위기
- 반유대주의 논란 일파만파…광고주 이탈에 욕설로 비난
- IBM·애플·디즈니·월마트 등 X 광고 중단 선언
- 구조조정·이자협상 모두 난망…신사업도 '글쎄'
- 전문가 잇따라 경종…머스크 "망하면 불매운동 탓일 것"
- 오히려 공격적 태도로 광고주와 갈등 키우는 머스크
- 메타 SNS 스레드, 이달 중 유럽 출시…'몸집불리기'
- "메타, EU 규정 준수하기 위해 여러 옵션 제공할 것"
- 스레드, 출시 초기 가입자 1억 명 돌파 후 인기 시들
- 'X 대항마'로 출시된 스레드, 머스크 논란 틈새 공략
- "시장 확대 중요한 시험대…이용자 4천만 명 증가 예상"
- 자존심 접은 아마존…위성 발사 위해 스페이스X와 맞손
- '프로젝트 카이퍼'에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이용
- 아마존, 위성 인터넷 위한 발사 난항…경쟁사로 눈 돌려
- 당초 아마존, 내년 말까지 위성 인터넷 서비스 시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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