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만 5천 원?"…광장시장 바가지 논란에 칼 빼든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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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식,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울의 광장시장 소식인데요.
얼마 전, 광장시장 내 한 가게에서 10조각도 채 되지 않는 모둠전 한 접시를 1만 5천 원에 팔았다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또 기존에는 가격 조정이 필요한 경우 노점상끼리 합의를 했지만, 앞으로는 서울시와 자치구, 그리고 상인회가 함께 가격 인상 시기와 금액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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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식,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울의 광장시장 소식인데요.
얼마 전, 광장시장 내 한 가게에서 10조각도 채 되지 않는 모둠전 한 접시를 1만 5천 원에 팔았다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서울시와 상인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먼저, 메뉴판 가격 옆에 음식 무게와 수량을 표기하는 정량 표시제가 도입됩니다.
내용물을 줄이거나 지나치게 부실한 구성으로 판매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 기존에는 가격 조정이 필요한 경우 노점상끼리 합의를 했지만, 앞으로는 서울시와 자치구, 그리고 상인회가 함께 가격 인상 시기와 금액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위장 손님, 이른바 '미스터리 쇼퍼'를 시장으로 보내 가격과 정량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인데요.
바가지 요금이나 강매 등이 발각된 점포를 상인회에 전달해서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재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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