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로다주는 정직하고 솔직, 컴버배치에게 연기 조언 구해”[해외이슈](종합)

곽명동 기자 입력 2023. 12. 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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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 톰 홀랜드, 베네딕트 컴버배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의 특별한 관계를 전했다.

그는 지난 1일 유튜브에 공유된 SAG-AFTRA 재단 대담에서 동료 배우 중 연기 비평을 위해 누구에게 의지하는지 질문을 받았다.

홀랜드는 “다우니는 매우 정직하고 때로는 너무 솔직하다”면서 “다우니의 의견을 정말 존중한다. 그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항상 그를 칭찬하며, 사랑하고 존경한다. ‘오펜하이머’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영화에서 그는 정말 대단한 배우다”라고 말했다.

이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연기에 대해 많은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로다주와 컴버배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홀랜드의 멘토 역할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여친 젠데이아에 대해서는 “나에게 가장 솔직할 것 같고, 그런 점이 마음에 든다”고 설명했다.

홀랜드는 미국배우조합 파업이 끝난 이후 ‘스파이더맨4’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그는 단순한 속편이라면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달 30일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와 인터뷰에서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여부는 또 다른 문제다. 나는 ‘스파이더맨’에 대한 보호본능이 강하다. 영화가 거듭될수록 더 좋아지고, 영화가 거듭될수록 더 성공하는 프랜차이즈를 작업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그 유산을 지키고 싶다. 그래서 또 다른 영화를 만들겠다는 식으로 접근하고 싶지 않다. 캐릭터의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파이더맨에게 모든 것을 빚졌기 때문에 다시 수트를 입지 않는다면 바보가 될 것이다. 나는 이 캐릭터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그래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적절한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을 때만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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