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판교’의 고급 오피스텔… 자연과 인프라 모두 품었다
경기 성남시 판교와 인접해 이른바 ‘남판교’ ‘마지막 판교’ 등으로 불리는 판교 대장지구에 고급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대장지구는 현재 예정된 주택들이 대부분 공급 마무리 단계에 있어, 신규 주택이 드물다.
이곳에 안강개발이 시행하고 안강건설이 시공하는 고급 오피스텔 ‘판교 디오르나인’이 들어선다. 대장지구 내 중심 상업 지역에 지하 6층~지상 10층, 총 144실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입주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국내 대표 IT 클러스터인 판교와 가까워 미래 가치는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관련 업체와 인력들의 관심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에서 자유로운 하이엔드 주택
‘판교 디오르나인’은 안강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는 물론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공간과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주변 경치가 잘 내다보이도록 창을 넓게 설계했다.
또 입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줄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수준급의 휴식 공간을 비롯해 스크린 골프 연습장, VR 라이딩(계획), 골프짐(계획)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라운지 카페, 라운지 바, 프라이빗 다이닝룸 등을 통해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리셉션 라운지, 스마트팜, 건식 사우나 등을 설계해 입주민들이 여유, 쉼, 영감 등을 누릴 수 있다. 1층에도 고급스럽고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판교 디오르나인’은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는 등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품이다. 총 144실 규모지만 2개 블록으로 구분돼 있어 ‘100실 미만 오피스텔’에 해당된다. 규제 지역에 있어도 전매 제한을 받지 않아 계약 즉시 분양권 거래가 가능하다.
◇판교와 인접, 편리한 교통
‘판교 디오르나인’은 판교대장 초·중학교와 판교반디유치원 등이 가까이 있고, 병원과 마트 등 생활 편의 시설이 가깝다. 자연과 인프라를 모두 품은 입지가 돋보이는 ‘판교 디오르나인’은 응달산, 태봉산, 바라산, 석기천 등이 인근에 위치한 ‘숲세권’ 단지로 불린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에서 어디를 내다봐도 숲을 볼 수 있다”며 “자연 환경이 매우 뛰어난 입지”라고 말했다.
남측의 고기로를 통하면 분당신도시까지 10분대면 닿을 수 있고,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서분당IC와 인접해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분당수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도 가깝다. 내년 GTX-A 성남역(예정)과 2026년 월곶판교선 서판교역(예정)이 모두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최근 성남시, 수원시 등 관련 지자체가 서울 3호선 경기 남부 연장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현재 각 지자체는 연장 사업이 내년 발표가 예정된 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 검토 용역과 지자체 간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는 미래 4차 산업 중심지로 더 주목받고 있는 만큼 대장지구 내 하이엔드 주거 시설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대장지구에 공급되는 신규 주택이 제한적인 것을 감안하면, 이곳 오피스텔·아파트의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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