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HID, 특수부대 용병과 극강 교전…최종 우승 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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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와 특수부대 용병이 '4대 4' 극강 교전을 펼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ENA·채널A '강철부대3' 12회에서는 HID가 역대급 난도의 결승 2차전인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에서 '강철부대' 전 시즌 대원들과 '4대 4'로 교전을 펼친다.
이때 '강철부대' 전 시즌 대원들로 구성된 '특수부대 용병'이 등장해 HID 대원들과 MC군단 김성주-김희철-김동현-윤두준-츄의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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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HID와 특수부대 용병이 '4대 4' 극강 교전을 펼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ENA·채널A '강철부대3' 12회에서는 HID가 역대급 난도의 결승 2차전인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에서 '강철부대' 전 시즌 대원들과 '4대 4'로 교전을 펼친다.
앞서 HID는 결승 1차전인 '통합 기동 사격'에서 단 5초 차이로 707에게 패해, '총상 한발 무력화' 베네핏을 획득하지 못했다.
다소 불리한 상황 속 결승 2차전 미션을 시작한 HID는 테러범 거점기지에 진입해 부비트랩이 발동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닥뜨렸다.
HID 고야융은 테러범 거점기지의 깊숙한 곳으로 접어들자 "테러범들의 소굴로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이때 '강철부대' 전 시즌 대원들로 구성된 '특수부대 용병'이 등장해 HID 대원들과 MC군단 김성주-김희철-김동현-윤두준-츄의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특수부대 용병들은 "야! 다 죽여!"라고 외치며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다. 이에 MC 김희철, 윤두준은 "흑화 했어! 진짜 리얼로 한다. 너무 세다"며 놀라고, 이동규는 "용병이 작정하고 우리를 벌집으로 만들려고 왔다"며 이들과 총격이 난무하는 역대급 교전을 벌인다.
나아가 용병들은 "드럼통 뒤에 두 명 있다"며 HID 대원들의 위치까지 공유하며 살벌한 의지를 보인다.
특히 접전 중 한 용병이 차량 바닥에 엎드려 총을 쏘자 MC 김희철, 윤두준은 "와! 뭐야? 반칙 아니야?"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급기야 용병들은 총구의 라이트까지 쏘며 공격해 HID 대원들의 시야를 방해하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기동 사격하며 HID에게 총상을 입히려 한다. 이에 고야융은 "우리를 맞히려고 작정했구나"라며 당황하고, MC 김성주는 "봐줄 생각이 없다"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한다.
이후 HID가 미션을 마무리 하자 MC 김동현은 "테러범이 거의 100명은 된 것 같다. HID가 특수부대원들이지만 사지로 내몬 느낌"이라며 최고난도 미션에 혀를 내두른다.
최영재 마스터는 "특수부대 용병들에게 전술을 알아서 구사하라고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본인들의 전술이 나왔다"며 실전 같은 '4대 4' 리얼 교전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707과 HID의 결승 2차전 마지막 격전 현장은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채널A '강철부대3'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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