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유효주 '갤러리가 이렇게나 많다고'
박태성 기자 2023. 12. 3.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총상금 3000만원,우승상금 1200만원) 스크린 골프 경기가 열렸다.
이예원-유효주, 박현경-전예성, 이가영-허다빈, 이정은6-안지현 2인 1조로 팀을 이뤄 1~4홀과 10~13번홀은 1대1 매치, 5~9번홀과 14~18번홀은 2대2 포섬 경기방식이다.
이예원-유효주 조가 연속 버디 6개를 성공시키며 2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유효주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대전, 박태성 기자) 3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총상금 3000만원,우승상금 1200만원) 스크린 골프 경기가 열렸다.
이예원-유효주, 박현경-전예성, 이가영-허다빈, 이정은6-안지현 2인 1조로 팀을 이뤄 1~4홀과 10~13번홀은 1대1 매치, 5~9번홀과 14~18번홀은 2대2 포섬 경기방식이다.
이예원-유효주 조가 연속 버디 6개를 성공시키며 2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유효주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