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란히 선 브루나이·영국·카타르 국왕들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앞줄 왼쪽부터) 브루나이의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찰스 3세 영국 국왕,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이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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