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결단의 12월…신당 춘추전국 시대?

심영구 기자 2023. 12. 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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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다시 한번 대구를 찾은 이준석 대표.

이 전 대표는 얼마 전 대구를 방문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의식한 듯 토크콘서트를 열어 대구의 미래를 강조했습니다.

서로를 의식하는 듯이 보이는 두 여권 정치인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요? 그리고 새로운 보수 정치인의 등장은 내년 총선판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요? 스토브리그에서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 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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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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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remium.sbs.co.kr/article/548MPWmCLb2 ]
 
“이준석 대표가 반윤프레임을 벗어날 때 윤석열 대통령의 대체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 전 대표가) 윤석열이 보수를 배신했고 뻐꾸기 탁란 이야기하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 윤태곤 정치컨설턴트 
 
“이준석 전 대표가 한 장관한테 한 말 중에 인상 깊었던 건 '나는 박근혜 키즈고 당신은 윤석열 키즈 아니냐? 나는 박근혜 키즈지만 그걸 넘어섰다' (중략) 정치인들이 성공하려면 배은망덕해야 되거든요.”  

-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지난 주말 다시 한번 대구를 찾은 이준석 대표. 이 전 대표는 얼마 전 대구를 방문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의식한 듯 토크콘서트를 열어 대구의 미래를 강조했습니다. 서로를 의식하는 듯이 보이는 두 여권 정치인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요? 그리고 새로운 보수 정치인의 등장은 내년 총선판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요? 스토브리그에서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 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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