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스 도전 최호성 “퍼팅이 관건이죠”[포토]

김세영 기자 2023. 12. 3.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낚시꾼 스윙' 최호성이 내년부터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무대에 나서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호성은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TPC 챔피언스 코스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최종전에 나선다.

앞서 최호성은 지난주 열린 QT 예선전을 4위로 통과해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는 5위 안에 들어야 내년 시즌 챔피언스 투어 풀 시드를 얻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낚시꾼 스윙’ 최호성이 내년부터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무대에 나서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호성은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TPC 챔피언스 코스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최종전에 나선다. 앞서 최호성은 지난주 열린 QT 예선전을 4위로 통과해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는 5위 안에 들어야 내년 시즌 챔피언스 투어 풀 시드를 얻을 수 있다. 사진 제공=대니 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