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SK 만난 정관장, 4연패 마감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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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기 준비분위기를 추슬러야 한다.
수비에서 득점을 많이 허용하는 거 같고 자신감도 떨어졌다.
Q. 스펠맨의 컨디션이 올라와야 하는데?예전에는 세컨드 리바운드 잡아서 덩크도 쉽게 했고 속공 가담도 해줬는데 약간 눈치보는 게 있는 거 같다.
외국 선수 둘의 득점이 적으니 국내 선수가 혹사당하는 것도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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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김상식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경기 준비
분위기를 추슬러야 한다. 수비에서 득점을 많이 허용하는 거 같고 자신감도 떨어졌다. 그런 부분을 중심적으로 얘기했다. 먼로가 선발로 먼저 나가고 배병준 선수는 2주가 남았다.
Q. 스펠맨의 컨디션이 올라와야 하는데?
예전에는 세컨드 리바운드 잡아서 덩크도 쉽게 했고 속공 가담도 해줬는데 약간 눈치보는 게 있는 거 같다. 작년에 했던 걸 생각해보라고 했다. 외국 선수 둘의 득점이 적으니 국내 선수가 혹사당하는 것도 있는 거 같다.
Q. 1라운드에 없었던 안영준 수비는?
스몰 라인업으로 나가긴 하는데 빅 라인업으로 나올 때 정효근 선수를 넣을 것이다. 너무 맞춰주면 우리 농구가 안 될 거 같아서 안영준, 허일영 미스매치가 되면 정효근 선수를 투입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여러 가지 상황을 봐야 한다.
*베스트5
SK: 최원혁, 안영준, 최부경, 오재현, 워니
정관장: 박지훈, 아반도, 최성원, 이종현, 먼로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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